사실 서울N타워인가 N서울타워인가 뭐시기로 이름이 바뀐듯 하긴 하지만...
원래 강화도를 가려다가 너무 늦었음 + 차막힘 때문에 급 변경했습니다.
차 타기 전 화단에서 찰칵.
이때만 해도 강화도 갯벌의 꽃게 잡으러는줄 알고 있었던 민서 :)
중간에 차가 막혀서 잠시 들린 한강 고수부지 (반포쪽이던가요) 에서 :)
영서는 요즘 아장아장 잘 걸어다닙니다.
빼꼼 처다보며 한컷.
그러다 남산타워로 가기로 하고 무작정 케이블카 있는곳으로 갔습니다.
케이블카 주차장이 만차라 주차하는데 40분은 걸린듯 합니다 -_-;; 역시 남산은 그냥 대중교통을 타는것이;;
케이블카 타기 직전.
남산타워에 가니 마당에서 전통 무술 시범이 있더군요. 민서는 눈이 휘둥그레졌었다는..
남산타워는 초등학교때 몇번 가본거 말고는 기억이 없는데.
다시 가봐도 사실 그다지 볼게 없네요 ._.;;
연인들 끼리야 자물쇠질(응?) 한다던지 등으로 가볼 수는 있지 싶지만.
야경 정도를 보는건 모르겠는데 낮에 가는건 의미를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 서울 경관이 그다지 좋은것도 아니고
전망대를 갈까 하다 비싼 가격이 흠칫. 하고 그냥 그돈으로 짜장면을 먹자고 해서 타워 아래의 중국집으로 갔습니다
뭔가 뿌듯해하는 민서 표정이 인상적..
짜장면을 부비부비
탕슉 + 볶음밥 + 짜장면을 시켰었는데
탕슉은 괜찮았는데 양이 너무 작았고. 볶음밥은 먹을만은 했는데 가격에 비해 들어간게 별로 없었고
짜장면은 좀 짜고 텁텁했네요 ._.;;
그냥저냥 먹긴 했는데 그돈으로 그냥 전망대를 갈껄 했다는 생각이 물씬 들더군요;;;
아무튼 결론적으로 남산타워는 애들 좀 커서 대중교통으로 갈꺼 아니면 별로 다시 가고 싶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