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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마시기'에 해당되는 글 241건

  1. 2010/10/17 냉동 닭으로 오븐구이하기.
  2. 2010/09/27 최근 먹은 것들 (4)
  3. 2010/08/16 단 술들 모음 (4)
  4. 2010/02/01 오징어 어묵 (?) (3)
  5. 2010/01/28 참살이 탁주
  6. 2010/01/25 배혜정 누룩도가 - 부자 16도 (2)
  7. 2010/01/20 2009 겨울 제주여행 - 먹은것들 (6)
  8. 2009/12/08 규동 (2)
  9. 2009/08/02 Hite Max Special Hop 2009 (5)
  10. 2009/07/07 단호박 양갱

닭고기는 다른 고기들보다 냉동고기를 다루기 어려운 편입니다.

다른 고기와 다르게 뼈 채로 요리하는 경우가 많은데 뼈 속에 핏물이 들어있거든요.

 

냉장 닭고기는 핏물이 잘 빠지는데 냉동고기는 핏물이 잘 안빠지는 편입니다.

그리고 그대로 요리하면 여러분이 흔히 보시는 뼈에 검붉은 기가 생긴 닭고기가 되지요.

 

핏물이 그대로 요리되면 보기에도 안좋고, 안익은거 같기도 해서 찜찜하고

냄새도 좀 나는 단점이 있는지라 가능한한 핏물을 빼고 요리하는게 좋습니다.

 

해동도 할 겸 일단 닭고기를 찬물에 담궈서 한참 두었다 작업을 하는게 좋아요.

 

이번 닭고기는 해동을 하는 김에 아예 염지(영어론 마리네이드던가...)까지 같이 하기로 했습니다.

고기 안에 적절하게 간이 배게 하기 위해 양념을 한 물에 닭을 담구면 됩니다.

원래 적당량의 향신료와 소금, 설탕을 타면 되는데 그냥 제 맘대로 대충 한지라 얼마를 넣었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냥 소금간은 일반 국보다 좀 연한 정도로 한듯.

 

염지를 할 때는 칼이나 포크로 닭을 좀 쑤셔주면 찔러주면 간이 잘 뱁니다. 바베큐 하시는 분들은

주사기로 염지액을 넣기도 하더군요.

 

사실 이대로 해동 / 핏물 빼기 / 염지까지 잘 되었으면 좋았겠으나 핏물이 덜 빠지더라고요 -_-;

한번에 하는건 무리가 있고. 다음번엔 핏물을 어느정도 빼고 염지를 하는게 좋지 싶습니다.

저는 핏물을 물로 좀 더 빼고 물에 행궈진 소금기는 허브솔트를 겉에 더 발라줘서 해결했습니다;;

 

염지가 끝난 후에는 물기를 말려주는 작업을 해주는게 좋습니다. 밑에 물 받침을 두고 닭을 말려-_-주면 되겠습니다.

 

그뒤에는 기름을 겉에 발라준 다음에. 오븐에 구우면 됩니다. 처음에는 약간 낮은 온도 (170도쯤?)로 40분쯤 굽다가 20분 정도는 200도 정도로 구워주면 껍질까지 바삭해지는 효과가 있더군요. 중간에 한번 꺼내서 껍질 부분에 기름을 한번 더 발라주는게 좋습니다. 버터면 풍미가 좋아지겠지만 칼로리-_-의 압박으로 그냥 포도씨유만 발라줬네요. (올리브유도 좋을듯.)

 

구울 때 통 마늘을 넣어주거나. 다진 마늘을 닭에 발라주면 향이 배어서 맛이 더 좋아집니다. 전 통마늘을 넣어줘서 해결했네요. 다진걸 넣으면 향이 더 좋아지긴 하는데 잘못하면 타는 단점이 있거든요.

 

 


이게 결과물입니다.

안에는 육즙이 잘 배어있고 껍질은 바삭하게 된 맛있는 닭고기가 완성되더군요.

 

아 해동이 된 후에는 가운데 등뼈 부분을 도려냈습니다. 저러면 사진처럼 납짝하게 닭을 눕힐 수가 있더라고요. (전문용어? 로는 나비닭이라고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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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 양갱  (0) 2009/07/07
Posted by albiolle

트위터에 올려놓은 것들이지만 일단 기록차.


 

냉동실 재고정리차 먹은 문어죽. 문어만 조금 더 부드럽게 할 수 있다면 더 좋을듯...

 

 

 

중화 바베큐 소스를 바른 삼겹살 오븐구이. 중화삘이 좀 강한게 단점. 밥이랑 먹거나 술이랑 먹기엔 딱 좋음.

 

 

 

 

위의 바베큐와 치즈로 만든 퀘사디아. 간식거리로 훌륭했음.

 

 

냉동실 재고정리차 만든 브로콜리 크림소스  치즈 마카로니 (재료명 나열로 제목을 짓다니) 무려 모든 재료를 냉동실에서 발굴했음(!) 느끼한게 최대의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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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 양갱  (0) 2009/07/07
Posted by albiolle
단 술을 좋아하신다는 회사 동료분에게 헌정하는 글임다 (...)

전문적인 지식이나 그런것이 아니라 경험상 달달하고 맛있었던 술들의 소개이므로 틀린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혹시 발견하시면 알려주세요 :)

리큐어들
1. 깔루아(Kahlua): 뭐 유명한 술이죠. 마트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커피맛 술. 우유랑 적당비율로 섞으면 커피우유 맛이 일품입니다. 그냥 먹기엔 너무 달아서 좀 곤란하고요. 보드카랑 섞으면 유명한 칵테일 블랙 러시안. 소주랑 섞으면 블랙 코리안 (...)

2. 베일리스(Baileys): 위스키에 크림이 섞인 리큐어였지 싶습니다. 역시 깔루아랑 용법은 비슷. 맛도 비슷한 감이 있지요.

3. 기타: 베네딕틴 (Benedictine)이나, 꼬앵뜨로(Cointreau) 정도가 칵테일로 안먹고 그냥 먹어도 좋은 술로 기억에 나는군요. 단점이 있다면 둘다 독주(...) 에 다른거랑 섞기가 곤란한 술들이라는 점. 하지만 그 향과 맛은 최고급이니 나중에 칵테일바 같은데서 잔술로 드셔보시고 맘에 드시면 질러보시는것도 좋을겁니다 :)

와인들:
4. 콩코드 품종으로 만든 와인들: XXX 콩코드라고 붙어있는 레드와인들이 대부분이지요. 더럽게 단맛 (...) 이 특징 :) 탄닌의 떫은 맛 없이 달달하게 먹기에 좋은 와인들입니다. 가격도 싸니까 일석이조!

5. 리슬링 품종의 화이트 와인들: 사실 다른걸로도 달달한 와인들이 만들어집니다만 유명한건 역시 덕국산 리슬링 품종 와인들이 :) Spatlese 라던지 영어로 late harvest라고 적혀있는 녀석들을 고르면 됩니다. 돈이 좀 남으신다면 아이스바인 (Eiswein - Icewine) 을 사셔도 됩니다. 궁극의 단맛을 보장하는 녀석이지요..
자세한 설명은 제가 예전에 적어놓은 글을 참고해주세요. 초큼 덜 단맛을 원하신다면 독일 화이트 와인중 Kabinett이라고 적혀있는 와인을 고르시면 좀 덜 달 겁니다. (잘 못 고르시겠으면 마주앙 모젤 사세요)

6. 이탈리아산 탄산와인들: Spumante라던가  Frizzante라는 이름이 붙은 녀석입니다. (전자는 fully sparkling, 후자는 lightly sparkling) 유명한 걸로는 Moscato D'asti 라던가 그냥 Asti라던가 Brachetto D'acqui라던가 하는 녀석들이 있습니다. 가장 만만하고 널리 알려진게 Moscato D'asti 겠지요. 그냥 아무거나 고르시면 됩니다(...)
아 스파클링 와인이라고 다 단건 아닙니다.. 위에 적은 모스카토 다스티나 브라체토 다퀴가 아니면 자칫하면 쌉쌀한 초정리 탄산수맛(응?)을 느낄수 있심;;

4,5번 와인들이 달다못해 찐득한 맛이 있다면 6번은 가볍게 마실수 있는 와인이지요. 개인적인 추천작입니다. 도수도 매우 낮아서 부담이 안되지요.

7. 기타 탄산 와인(?)들: 와인이라고 하기 좀 그럴수도 있겠는데. 스파클링 와인 비슷한 애들입니다.
마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버니니라던가 That's Y 역시 그냥저냥 먹기엔 좋은 술들입니다.

맥주류: - 단거 별로 없네요.. 복 비어들이 달다고는 하는데 권장하긴 좀 그런 단맛 -_-;;

탄산 주류들: 유사맥주류(응?)로 팔리고 있는 데낄라 슬래머라던지 후치, 보드카 머드쉐이크 등등이 있겠네요.
일본식 과일탄산주(응?)인 츄하이도 있는데 이거 우리나라에 팔던가요. 예전에 국산 버젼이 나왔다가 들어갔던거 같은데.
아니면 매화수 스파클링인가 매취순 스파클링인가 하는 것도 새로 나왔더군요. 평은 꽤 좋은듯?

막걸리류: 전반적으로 달달하지요. 원래 막걸리는 단 숧이 아니란 견해도 있고. 단지 발효때문에 그런거지 원래부터 설탕이나 사이다 타먹던 술이란 의견도 있긴 하지만 우리나라 팔리는 막걸리들은 대부분 답니다.
특히 생 막걸리들은 아스파탐의 달달함이 참 감칠맛나게 느껴지지요 :)
사실 막걸리의 단맛에 아스파탐이 들어가는건 어쩔수 없다고 해야하는데
생 막걸리에 설탕을 넣으면 발효가 추가적으로 이루어져서
1) 단맛이 사라짐, 2) 가스의 추가발생으로 폭발 위험. 등등이 있습니다 -_-;;
어떻게 처리를 잘 하면 해결이 가능하겠습니다만 양산의 문제가 있는건지 그냥 아스파탐으로 때우고 있네요.

개인적인 추천은 장수 생 막걸리나 배상면 생 막걸리쪽을 추천합니다. 금정산성 막걸리를 더 추천하고 싶은데 여기선 구하기 힘드네요.

 매실주류: 너무 달아서 개인적으론 싫은데 뭐 유명하지요;; 달달하게 먹기엔 최고의 술들입니다. 개인적으론 매화수가 그나마 좀 덜 달아서 좋았던듯.

청주-사케류: 청주들 중에서도 단 술이 좀 있습니다. 술 종류가 너무 많아서 뭘 들기는 어렵고 -_-; (사실 먹어본 술도 얼마 없;;) 국산 술들 중에서 화랑 이라는 술이 청주중 독보적인 단맛을 자랑합니다.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으니 드셔보시길. 차게해서 마시면 참 좋은 술입니다. 단 맛때문에 너무 많이 먹기는 좀 힘들지만요.


일단 이정도군요..

혹시 더 추천할만한 단 술이 있으면 리플로 적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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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뻘짓
Q. 왜 이런걸 만들게 되셨습니까?

A. 집에 냉동 오징어가 너무 많이 남아있어요 T_T



제조 방법은 매우 간단. 오징어를 믹서기로 사정없이 갈아주고 (생선 살도 같이 넣어주면 더 낫지요)

밀가루를 좀 넣어준 다음 반죽을 합니다. (전 재고가 남아도는 부침가루로 했네요. 그보다는 밀가루에 직접 간을 해서 하는게 더 나은듯)

그다음 기름에 튀기면 끝 (하지만 기름이 아까워서 그냥 지졌음;;)

바로 한 상태에서 먹으면 오징어 튀김같은 느낌이 들고요, 식은 다음에는 케첩 등에 조려서 먹으면
괜찮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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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제주도 여행갔을 때 사서 먹어본 술인데 이동네 마트에서도 팔길레 다시 사왔습니다 :)
(여담이지만 서귀포 이마트는 아마 우리나라 마트들 중 가장 주변 경관이 뛰어난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바로 옆에 월드컵 경기장이 있다 보니 경치가 멋지더군요;;)

살균을 안한 생 막걸리입니다.
국순당 생 막걸리와 비슷한 맛에 약간 농밀한 느낌이 드는 맛입니다. 적당한 단맛도 있고요.

농밀한 느낌이 드는건 침전물이 많아서 그런건데 처음 먹을때는 좋습니다만
나중에 끝부분에는 좀 껄끄럽더군요.

아무튼 꽤 괜찮은 막걸리입니다. 가격이 좀 비싸단게 흠이라면 흠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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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하이트에서 또 계절 한정맥주가 나왔다길레 사러 마트를 돌아다니다가 집어온 녀석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쌀과 누룩으로 술을 만든 후, 맑은 부분은 걸러서 청주가 되고
남은 탁한 부분은 물을 좀 타서 막걸리를 만들게 됩니다만.

이 술은 그 둘이 섞여있는 "원주"라고 하는군요.
그렇기 때문에 막걸리 비슷하게 생겼지만 도수가 16도로 매우 높지요.
예전부터 마시고 싶던 술이었는데 막걸리 붐 덕에 쉽게 구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

맛은 꽤 강렬합니다. 일반적인 청주보다 맛이 매우 강한편이고 막걸리틱한 걸죽한 맛도 약간 남아있습니다.
그러면서도 뒤에 맛이 깔끔하게 끝난다는게 재밌더군요.

도수도 높고 맛도 꽤나 강해서 그냥 이것만 먹기에는 좀 부담스러운듯 하고. 이 맛을 누를 수 있는 안주랑 같이 먹으면 좋은 술이에요 :)
(라고 말은 하지만 정작 안주가 없이 깡으로 먹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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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를 적기는 너무 길기도 하고 (그러고보니 2008년 일본 여행기도 적다 말은 기억이...)

간단하게 먹은 것들만 올려봅니다.

 

신라호텔의 조식부페. 제주서 먹은 것들 중 가장 맛있었던 (!) 곳입니다;; 옆동네 롯데호텔과는 격이 다른 부페식단을 보여주더군요. 민서가 칭얼거리는 바람에 잘 못먹은게 아쉬웠어요.

 

 

 

오설록에서 먹은 녹차라떼 + 녹차. 서울에 있는 것과 비슷비슷... 사실 건물이 좀 예쁘다는거 말고는 갈만한 가치는 없는 것 같아요;; 보성 녹차밭이 훨씬 기억에 남았던듯..

 

 

 

 

마지막날인가 그 전날 저녁에 중문 근처의 토속 식당에서 먹었던 음식입니다. 마눌님은 회덮밥, 전 자리 물회를 먹었던가요. 거기에 돔베고기를 추가한 모습.

 

원래는 흑돼지 구이를 먹으려고 했습니다만. 민서가 잘 시간이기도 하고 해서 포기 T_T

 

 

이게 자리 물회인데 꽤 맛있었어요. 다만 뼈가 씹히는걸 싫어하시는 분들에겐 비추..

 

 

이건 보말국이었던듯. 작은 고동 비스무리한걸 보말이라고 하는데 미역국에 보말을 잔뜩 때려넣은 모습입니다. 맛이 아주 특출난건 아니었고 그냥 보통.. 미역국 느낌.

 

 

갈치조림입니다. 모슬포에 있는 식당가에서 먹었어요. 마눌님이 익숙한 음식들을 좋아해서 갈치조림을 시키긴 했는데 객주리 (쥐치) 조림이나 우럭 조림 같은 특산 음식을 먹을껄 하고 후회가 좀 된 음식입니다. 갈치는 초큼 부실하긴 했는데 맛은 정말 좋았어요.

 

 

이건 전복죽 먹으러 간 어딘가의 해녀의 집에서 덤으로 시킨 해삼. (마눌님이 해삼을 좋아하십니다) 참 만족스러웠던 음식 중 하나 :)

 

 

이건 전복죽입니다. 말이 필요없이 맛있었다능.. 덤으로 죽이다 보니 민서도 좀 먹여줬었는데 너무너무너무 맛있게 받아먹더군요;; (하긴 간이 하나도 없는 음식을 먹다가 저런걸 먹어봤으니;;) 아빠는 대학교 가서야 간신히 전복이란걸 먹어봤는데 이녀석은 어려서부터 호강을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롯데호텔 부페 (그 가격이 그따위 음식이라니...) / 중문 쪽의 해산물 부페인 씨푸드 상그릴라 (이건 꽤 괜찮았어요) 등등을 먹었으나 사진을 안찍어서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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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동

먹고 마시기/음식 2009/12/08 17:18

일본요리를 좋아하는 편이라 즐겨 만들고는 합니다. 덥밥류나 볶음우동, 오꼬노미야끼같은 요리들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특히 덥밥류는 만들기가 은근히 쉬운 편이라 종종 만들고는 합니다. 주로 만드는건 규동/오야꼬동 정도가 되는군요.

원래는 계란을 풀어서 줄알치기 비슷하게 먹고는 했는데 노른자만 쓰는게 낫더군요.
오야꼬동같은걸 할때는 계란을 풀어야 하겠지만요.

소스는 간단합니다 다시마 육수 / 미림 / 간장 (+ 쯔유 약간) 저기에 양파를 넣고 끓이다가  쇠고기 불고기감 (또는 업진살 정도?)을 넣고 살짝 익히기만 하면 되니 꽤나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요리가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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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규동, 야매

어째서 이런 술을 만들 수 있으면서 여태까지 이상한 술들만 팔은거냐 -_-;;

왠만한 수입 맥주보다 낫군요;; 개인적으로 흔히 구할 수 있는 맥주들 중 가장 상급의 병맥주로 치는 스텔라 아르투아나 필스너 우르켈과 비견-_-할만한 맛이 나는듯!? 마치 NF 소나타 처음 내놨을 때의 현대차 같은 느낌이랄까(?)

한정판매니 여력이 되시는 분들은 박스로 쌓아놓으시길 바랍니다;; (유통기한이 짧거나 한 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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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상으론 참 잘 나왔는데 약간 실패한 작품입니다;;;
넣은 물에 비해 한천 양이 좀 부족했는지 굳기가 좀 약하네요;;


요리 방법은 재료는 별다른것 없이.
1. 삶은 단호박 (전자렌지에 한 10분돌리고 물 좀 넣어서 믹서기로 갈아주면 끝)
2. 물 약간
3. 한천
4. 설탕 + 물엿

이렇게 넣어주고 약한불에서 따땃하게 끓여주고 틀에 부으면 됩니다.
사진에 보이는 허연 것들은 호두입니다 씹는맛이 좋아지네요  :)

한천을 빼면 그냥 단호박죽이 되는거 같더군요;; 다음번엔 호박죽을 해서 먹어야할듯 :)

보기에는 참 좋아보이는데.. 밑에 보면 알겠지만 조금 강도가 약합니다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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